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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대한민국 남자 프로 골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오너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와 KPGA는 2016년 KPGA 투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즌 랭킹 ‘제네시스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등을 통해 대한민국 프로 골프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처음 개최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코리안투어 최초로 3만 갤러리 시대를 열었으며, 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 원을 비롯, 美 PGA 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내 최대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가 2017년부터 공식 후원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TOUR의 긴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 중 하나입니다. 특히, 2020년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로 격상되며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와 함께 최고의 골프선수들이 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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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35) 프로가 ’20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를 지키며 우승 상금 3억원과 GV80 부상, 그리고 내년도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